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실 레니에 (문단 편집) == 성능 == 탑승 유닛은 호크아이로 단일 공격, 단일 액티브 스킬, 가로관통 공격스킬, 3턴간 명중률 상승 스킬이 있다. 탑승한 유닛이 다른 유닛과 달리 총이 아닌 활을 사용한다는게 제법 특수한 부분. 앞의 공격 스킬 3개는 전부 준수한 성능을 보이지만, 문제는 명중률 상승 스킬이 워낙 쓸모없어서 공격력 버프를 지닌 다른 공격형에 밀려 버려진다. 그래도 게임 초기에는 단일 액티브 스킬인 [[시마다 한조|용의 습격]][* 호감도를 올리면서 바뀌는 대사 중에 "용이여 내 적을 먹어 치워라!"가 있고 말할 수 없는 비밀로 한조라는 별명을 마음에 들어하고 있는걸로 확인 사살.]에 20%확률로 2턴 간 스턴이라는 부과 효과가 있어서 그것을 차별화 된 점으로 사용 할 수 '''있었다.''' 스턴은 탱커인 루나 한센의 저거너트, 엘린 밀러의 지지알, 레이첼 스튜어트의 반격 스킬(30% 확률로 스턴)에도 붙어 있는데다 무엇보다 '''더 좋은 공격형인''' 민유현과 일라이다 만의 액티브 스킬에도 부과 효과 스턴이 붙어있다.애초에 용의 습격이 스킬 게이지가 빨리 차는 편이 아니라서 가로관통 스킬이 더 빨리 발동할 정도라 스턴 하나만 믿고 사용할 수도 없는 애매한 캐릭터가 되어버렸다. 이러면서도 할로윈 때 출시될 코스튬의 주인공으로 선정되어서 코스튬이 정말 이쁘장하게 잘 뽑혔기 때문에 계륵 신세가 된 것은 덤. 앞의 다섯 명보다 월드맵 스테이지에서 공짜로 빨리 얻을 수 있는 걸 장점으로 쳤다.(...) 결국 12/21 상향 패치가 되었고, 기존 단일대상 스킬이었던 2스킬이 '''가로관통 스킬'''로 변경되었다! 스턴 확률도 기존 20%에서 30%로 증가하여 이론상 한 스킬로 '''최대 3명까지''' 스턴이 가능해졌다.--원조 스턴러를 위한 대우-- 2스킬이 원래부터 계수가 270%로 높은 편이었건만 이게 관통으로 변하자 똑같은 가로관통인 에밀리의 2스킬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우월한 화력을 뽐낼 수 있게 되었다. 다만 에밀리의 2스킬은 발동하는데 SP 4천 포인트가 필요하고, 세실의 2스킬은 6천 포인트가 필요하기 때문에 스킬의 발동 속도는 에밀리보다 느린 편.[* 주력 스킬 발동에 필요한 둘의 스킬 포인트(SP)를 비교하자면 에밀리의 2스킬(계수 190%)이 4천 포인트, 3스킬(계수 270%)이 5천 포인트고 세실의 2스킬(계수 270%)은 6천 포인트, 3스킬(계수 190%)은 4천 포인트다. 세실의 3스킬이 에밀리의 2스킬과 위력&요구 포인트량은 똑같지만, 3스킬부터는 2스킬처럼 게이지만 차면 턴 순서에 상관없이 발동하는게 아니라 자신의 턴이 돌아와야 쓰기 때문에 발동 속도에서는 에밀리가 더 빠르다.] 하지만 2스킬과 3스킬이 에밀리처럼 둘 다 관통스킬로 변하게 된 관계로 세실은 에밀리에 지지 않는 경쟁력을 갖추게 되었다. 에밀리처럼 카이저 드라군 전에서도 써먹을 수 있게 된 것은 덤. 물론 다른 쟁쟁한 딜러들도 많으므로 세실의 입지가 좋은 편은 아니지만, 월드맵과 섬멸 전장, 결투장에서는 지속딜 보다 한 방 한 방이 더 중요한 관계로 에밀리보다 2스킬 계수가 80%나 더 높고 확률 스턴도 달린 세실이 더 좋다고 할 수 있다. 좌우지간 쓸만한 캐릭터가 된 것은 맞다. 평타가 70% 계수의 가로줄 관통인 에밀리와 달리 100% 계수의 단일 대상 공격이라서 스킬게이지 셔틀이 아니라는 것도 장점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